[테크데일리] OT·IoT 및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전문기업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AI 벤더 경쟁 보고서’에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분야의 AI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CPS 환경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수준과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AI 벤더 경쟁 보고서 (출처: 노조미 네트웍스)
가트너는 'AI 벤더 경쟁 보고서'를 통해 “노조미 네트웍스는 네이티브 및 임베디드 CPS 기능과 전체 라이프사이클 지원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3년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머신러닝(ML) 기능을 네이티브로 내장하는 선제적 접근 방식을 취해, AI 기반 CPS 자산 탐지와 분석, 이상 징후 경고 기능에서 운영상 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조미 네트웍스의 AI 기술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0년 이상에 걸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AI 기반 플랫폼은 산업 및 중요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 및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돕는다.
해당 플랫폼의 AI 엔진은 자산 프로파일링, 정상 동작 기준(Baseline) 설정, 이상 행위 탐지, 실행 가능한 대응 인사이트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에너지, 제조, 운송, 의료 등 복잡성과 중요도가 높은 산업 전반의 CPS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에드가르 캡데비엘(Edgar Capdevielle) 노조미 네트웍스 CEO는 “가트너 리서치로부터 CPS 보호 분야의 AI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노조미 네트웍스의 기술 혁신과 AI 기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출처 : 테크데일리(TechDaily)(https://www.techdaily.co.kr)